제목: 소중한 글을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순번
313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1-19
조회수
29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장유요양벙원입니다.

 

 

 

장해봉님의 소중한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병원에서 모실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희 병원은 언제나 환자분들을 위해 사랑과 정성을 다하는 병원, 자식같이 다정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환자와 보호자님이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불편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글을 남겨 주시면 환자분 모두를 모시는 데 있어 소중한 의견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글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해봉 님의 글 ==============================================================

https://blog.naver.com/seanpeak/222985434327



장유요양병원에서 재활하길 정말 잘했다.

편안한 요양. 작부터 다른 재활의 첫걸음, 함께 걷는 장유요양병원.

 

얼마전에 척추전방위증과 협착증 등으로 척추 수술을 했다. 수술한 병원에서 퇴원할 날은 다가오고, 아무래도 이 상태로 집에 가면 자꾸 움직일 거 같고, 그러면 결국 척추수술한 부위에 무리가 될 것 같아 재활병원으로 바로 가기로 결정했다.

 

어느 재활병원이 내 상황에 잘 맞을까 고민하다가 절친이 소개한 장유요양병원으로 결정했다. 장유요양병원은 요양병원에 재활의학과가 있는 병원이다. 절친이 소개한 병원이면 믿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 집과 거리는 좀 있지만 장유요양병원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장유요양병원 홈페이지에 <재활, 편안한 요양, 시작부터 다른 재활의 첫걸음, 함께 걷겠습니다> 라고 나와있다. 사실 재활이 목적이라 병원명처럼 요양이 우선이면 어쩌나 내심 걱정이 되긴 했는데 홈페이지를 보고 안심이 되었다.

 

절친이 장유요양병원을 추천한 이유는 입원한지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알 수 있었다. 제일 자주 만나게 되고 이야기하게 되는 간호사들이 한결같이 너무 친절하다. 간호사는 모두 사무적인 줄 알았는데 장유요양병의원 간호사들은 모두 웃는 얼굴로 인사를 하고 말을 건넨다. 불편한 데는 없는지, 아픈 건 좀 어떤 지 하루에도 몇 번씩 물어보고, 불편하면 침대 옆의 벨을 누르라고 일러준다. 병원에 있으면 누구 하나 의지할 데가 없어 조금만 서운해도 마음의 상처를 입곤 하는데 장유요양병원 간호사들은 마치 가족처럼 마음의 위로를 준다.

 

재활병원은 마음의 위로도 중요하지만 재활치료가 우선이다. 장유요양병원 재활치료실에 재활치료사를 포함한 직원이 30명이란다. 4층이 재활치료실인데 평소에 재활치료를 안 받아봐서 주관적이긴 하지만 정말 잘한다. 재활치료를 받고 나면 하루 하루가 다른 걸 느낀다.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 된다며 서서히 재활치료를 할 거라고 설명을 해주는데 신뢰감이 확 생긴다. 하루 이틀 재활치료를 받으니까 몸이 많이 나아졌다. 아직은 많이 멀었지만 장유요양병원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재활의학과 담당의사선생님이 전원할 때 가지고 온 서류를 꼼꼼히 살펴본 뒤 재활 및 상태를 매일 점검해 주신다. 담당의사의 꼼꼼한 설명이 환자에게는 큰 신뢰로 다가온다. 수술한 부위와 처방받은 약을 자세히 살펴보고 어떻게 치료할지를 말씀해 주셨는데 처음 봤는데도 아주 오래 담당해온 것처럼 내 몸 상태를 모두 알고 있어 치료공백의 걱정은 커녕, 이곳에 오길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장유재활병원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또 있다. 사실 병원 밥이 맛있다는 환자는 한 명도 못 봤는데, 장유양병원 반찬은 희한하게도 까다로운 내 입에 딱 맞다. 게다가 척추 수술하고 나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되는데 반찬에 고기, 치즈 등 단백질과 야채 반찬이 골고루 잘 나온다. 이러다가 퇴원할 때 즘엔 몸무게가 두배로 늘어나 내가 누군지 몰라보는 건 아닐까?

 

장유요양병원의 메카는 10층에 있는 야외정원이다. 코로나로 인해 면회도 어렵고, 외출은 더더구나 어려운 이시기에 야외정원은 완전한 희망공간이다. 숨 쉴 수 있는 고안, 하늘을 바로 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10층 야외정원이다. 공원처럼 크지는 않지만 나무를 보고 하늘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환자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준다. 2층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나 다양한 차도 마실 수 있다.

 

장유요양병원에서 재활치료를 시작하길 정말 잘했다. 장유요양병원에 입원한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병원에서 재활을 제대로 받아 건강한 몸으로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긴다. 곧 건강해질 내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는다.

 

PS. 절친이 내게 장유요양병원을 소개한 것처럼, 누군가 내게 재활병원을 물어본다면 나는 자신 있게, 진심으로 장유요양병원을 소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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