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요양병원

고객의 소리함

지루했던 장마는

8월 폭염을 남겨둔 채 끝이 났나 봅니다.

이제 생활화된 코로나와의 싸움 속에서

외출과 면회까지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힘들어하시는 환자와 보호자님께

진심으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병원 고객소리함에는 코로나로 위축된 분위기 탓인지

5월 이후 '고객의 고귀한 소리'가 접수 되지 않고 있네요.

고객소리함은 고객님의 목소리가 양식인 만큼,

많은 양식을 주시길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장유요양병원은

고객의 어떠한 소리에도 귀 기우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목록으로 답글 새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