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소리함'
병원을 찾아주시는 "고객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크게 듣겠습니다."
우리 병원 각 층(병동)에는 '고객의 소리함'이라는 민원 접수 창구가 있답니다.
평소 우리 병원을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 개선이 필요한 점...
그리고 친절한 사원에 대한 칭찬의 메세지를 접수 하실 수 있는
'고객의 소리함'이 마련되어있습니다.
소리함에 접수된 불만사항과 칭찬사항 모두...
우리 장유요양병원을 사랑으로 아껴주시는 고객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랑이 하나 둘씩 모여서 지금의 장유요양병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 부탁드리며,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크게 듣겠습니다."
아울러 지난 4월, 5월 ....
고객의 소리함에 접수된 민원 중 병원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채찍을 가해 주었던 세분의 민원인에 대해
감사의 마음으로 소정의 선물(영양 주사제)을 드리고자 합니다.
서 동 주(608호) / 허 외 순(912호) / 정 남 숙(ICU)
"축하와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